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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이월드 롤러코스터 출입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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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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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경찰과 국과수의 놀이기구 안전사고 현장감식을 앞두고 경찰이 통제선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쯤 이월드에서 롤러코스터(궤도열차) 허리케인 근무자 A씨(22)가 객차 뒤편 레일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8.19/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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