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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 가족캠프는 21일 오후 2시 개영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해상케이블카 및 해양레일바이크 탑승, 해신당 공원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삼척시립박물관에서 폐영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아인 캠프가 가족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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