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능 무학 사장은 "90년의 역사가 지역민의 애정과 관심으로 성장한 만큼 향토기업으로서의 책무는 저희가 먼저 찾아 하겠다"며 "이번 마산어시장축제를 통해 상인들의 웃음소리가 만연한 활기 넘치는 마산어시장으로 나아가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된 후원금과 축제를 지원하는 봉사자 및 회원들에게 제공된 단체복은 축제기간에 제공돼 활력 넘치는 마산어시장축제의 얼굴이 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