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들에게 편법수당 연 1억원 나눠 준 방송통신심의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19 17:39 최종수정 2019.08.26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