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불에 밥 짓는다'는 뜻. 남의 덕에 생각지도 않은 이익을 보게 된다는 말이다. 특정한 사람을 위해 한 일은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그 사람에게 은혜가 되는 경우다. 비슷한 속담에 '손 안대고 코 푼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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