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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콜러노비타,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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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는 노비타 마케팅 캠페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콜러노비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 비데를 이용하며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욕실을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게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

노비타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안하는 '스파 모드'는 국내 비데 업체 최초로 적용된 노비타만의 기능으로, 세 가지 물줄기를 제공하는 '3Way 노즐'을 이용한 2분간의 스파 기능이다. 온도·수압·수류·시간 등의 변화를 준 '에너지'·'쿨다운'·'릴렉스' 모드를 각각 컨디션에 맞춰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데일리 홈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콜러노비타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노비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극장 광고와 옥외광고 등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기획하고 있다.

송지수 콜러노비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명한 선택을 통해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첫 이야기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비데를 통해 힐링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노비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사진=콜러노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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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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