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대구 찹쌀떡' 대구 달서구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명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가 추억의 간식 찹쌀떡을 장인정신으로 빚어내는 달인을 찾았다.

대구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박재홍 (男 / 48세 / 경력 10년) 달인과 그의 아내인 김인정 (女 / 48세) 달인이 그 주인공. 달인이 만드는 떡은 3일이라는 인고의 시간 동안 팥소를 만들어 떡 맛이 최절정에 이른다.

그의 떡집은 이른 낮이면 가판대의 떡이 모두 팔리는 대구 달서구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명물. 그 맛의 또 다른 비결은 달인이 부모님께 물려받은 방법으로 분태(分太)한 견과류에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