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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북한단신] 수산성 대표단, 북러어업공동위원회 참가차 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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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김창도 수산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로(북러)어업공동위원회 대표단이 러시아에서 진행되는 '수산업 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조로공동위원회' 제31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1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 가구 및 건축장식 부문 과학기술성과 전람회-2019'가 19∼26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다고 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개막식에는 박태성 노동당 부위원장과 전광호 내각 부총리가 참석했다.

▲ 루벤 다리오 몰리나 베네수엘라 외교차관과 일행이 1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구성시 남산리의 리경의 할머니에게 100세 생일상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 평안북도 운산군의 운산메기공장이 18일 준공됐다고 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 전국학생청년기동선동대 및 학생취주악대경연이 17∼19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19일 밝혔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재일동포조국방문단(단장 김태성 오사카부 가호쿠지부 위원장)이 1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의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와 일행이 평양 만경대와 평양교원대학,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고 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 '주체로 잇는 일조(북일)우호대표단'이 19일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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