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 투자한 사모펀드, 자녀 편법증여 목적이었나 중앙일보 원문 이수기.박성우.유성운.정용환 입력 2019.08.20 00:05 최종수정 2019.08.20 08: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