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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증권사 추천상품] 하나금융투자, 해외 DR·ETF 분산투자로 위험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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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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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글로벌 증시 속에서 국내외 주식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하나 OnlyOne리서치랩'을 추천했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업계 최고 수준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랩운용실의 국내·해외운용 전문팀이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리서치센터가 산업구조, 시장환경, 정책적 요소 등을 고려해 세계 각국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추천 종목을 제시하면, 랩운용실은 시황과 종목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한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차별된 경쟁력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춰 성장성·수익성·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저평가된 기업들에 주목한다.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주식뿐 아니라 주식예탁증서(DR), 상장지수펀드(ETF) 및 현금성 자산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시장 환경에 따라 지역적인 투자 비중 및 현금·주식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해 리스크 분산과 포트폴리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우수한 역량과 탁월한 분석 능력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여러 언론 매체에서 베스트 리서치센터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서치센터의 전략적 자산배분 노하우를 집약한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혼돈의 글로벌 증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공할 전망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 등으로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은 악화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현시점은 저평가된 우량 주식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 출시한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국내외를 망라한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어 위험 분산 효과와 더불어 달러 자산 배분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3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 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수수료 체계는 기본형, 선취형, 성과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기본수수료 연 2.0%를 후취로 징구하며, 선취형은 선취 1.0%에 후취로 기본수수료 연 1.3%가 부과된다. 성과형은 기본수수료 연 1.0%(후취)에 기준수익률 초과분에 대해 20% 성과수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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