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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공연에 출연하는 ‘예술로 앙상블’의 소프라노 박유리는 미국 오페라 전문 매거진 ‘오페라뉴스’로부터 "정교하고 완벽한 기교의 빛나고 생명감 넘치는 아름다운 음성"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뉴욕에서 오페라 ‘라보엠’의 무제타 역으로 데뷔했고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성악가들이 똘똘 뭉친 ‘예술로 앙상블’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성악 장르를 친근감 있게 재해석해 남녀노소 왁자지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완성한다.
공연 예매는 포천반월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예매로 선착순 진행된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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