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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퐁당 쇼콜라 |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오리온은 프랑스 디저트 '퐁당 쇼콜라'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퐁당 쇼콜라는 '초콜릿이 녹아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의 전통적인 디저트로, 케이크를 잘랐을 때 안에서 따뜻한 초콜릿 크림이 흘러내리도록 만들어진다.
오리온의 새 제품은 스펀지케이크 안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초콜릿 크림을 채우는 형태로 생산됐다.
오리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의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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