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스모신소재는 전일보다 5.26%(600원)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철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코스모신소재가 430억원 규모의 니켈 코발트 망간 (NCM)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며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약 17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분기가 저점임이 확실하며 3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지은 기자 hur@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