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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부먹?찍먹? 이제 돈까스 소스 부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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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뉴시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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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오뚜기가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근 복고 감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뉴트로’ 열풍에 맞춰 추억의 메뉴인 경양식 돈까스를 집에서도 즐길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 소스다.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부드럽고 깊은 맛의 데미글라스 타입이다. 기존 찍어먹는 타입의 일식 돈까스 소스와 차별화해 부어먹는 소스로 만들었다.

짠맛과 신맛이 강한 기존 일식 돈까스 소스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고기를 감싸는 깊은 향과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돈까스에 부어 먹으면 입안 가득 촉촉한 경양식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버터와 우스타소스 함유해 깊은 맛을 내고 뉴질랜드산 쇠고기로 우려낸 육수와 적포도주, 천연 향신료가 어우러져 돈까스 맛을 끌어올린다.

돈까스는 물론 오므라이스, 소시지 야채볶음, 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응용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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