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4층, 총 62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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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準) 서울권'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대방건설 '고양덕은 대방노블랜드'가 정당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20일 시공사인 대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고양덕은 대방노블랜드는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A5블록 약 3만600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62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덕은지구는 동측으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으며, 남측 한강을 끼고 강서구 가양동과 마주한다.
이 단지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1순위 당해지역 청약에서 총 34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166명이 몰려 평균 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김충범 기자 acech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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