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치, 갈등 키운다]"죽기전에 새 집 살아보자" vs "무조건 버텨야"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19.08.20 11:22 최종수정 2019.08.20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