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만3632가구…전년보다 39.4% 감소
▲자료: 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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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내달부터 세달간 서울의 입주 예정 아파트가 1만5000여가구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9~11월 서울 입주예정 아파트는 1만54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평균치와 비교하면 117.2%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7만3632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9.4%, 5년 평균보다 20.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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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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