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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경실련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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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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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에 의하면 시세 기준으로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국회의원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김세연 자유한국당, 박덕흠 자유한국당, 홍문종 우리공화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순으로 이들의 신고가액은 1,112억인데 시세 2,208억 대비 1,095억원 축소한 신고가액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의원 29명의 부동산 재산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신고한 부동산은 1인당 평균 77억원으로 시세 144억원의 53.4%에 불과하다고 했다. 2019.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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