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태승(오른쪽부터) 우리은행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이 20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상생과 공존을 위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퍼즐 이벤트를 마친후 손을 잡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상(자발적 상생협력)한 기업 시리즈 다섯 번째로 우리은행이 여성경제인의 창업지원 및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