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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노랑풍선, ‘2019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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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최초 수상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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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노랑풍선이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미국 IDEA, 독일iF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노랑풍선은 지난 2월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노랑풍선은 이번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기간은 8월 19일부터 28일까지이며 노랑풍선 공식 소셜네트워크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을 통해 게재하는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9월 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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