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 시신’ 범인은 38살 장대호…경찰, 신상 공개 결정 중앙일보 원문 전익진.최모란 입력 2019.08.20 16:29 최종수정 2019.08.20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