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이 시사회서 핑클에 사과한 이유 [MK★현장] 매일경제 원문 김노을 입력 2019.08.20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