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미국의 스타트업 스템손 세라퓨틱스가 사람의 피부·혈액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사람 모발을 쥐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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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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