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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남광토건, 6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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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남광토건은 횡성하우스토리 수분양자에게 65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

최근 자기자본의 132.35%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분양계약서상 중도금 납입일부터 대출원리금 전액 상환시까지다.

회사 측은 "남광토건이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476-1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횡성군 읍하리 공동주택 신축공사(횡성하우스토리)’와 관련해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에 대해 채권자에게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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