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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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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장 초반 하락세다. 앞서 3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한 후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하지만 주택용품 업체인 홈디포의 양호한 실적이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33분 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91.44포인트(0.35%) 하락한 2만6044.35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7.46포인트(0.60)% 내린 2906.19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6.58포인트(0.46%) 밀린 7966.23을 가리키고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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