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인터넷꿈희망터'서 위탁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남=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하남시는 "(사)인터넷꿈희망터와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하남시 덕풍공원로12)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 공고하여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인터넷꿈희망터는 최근 잠실청소년센터 및 서울시청소년자립지원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전문 기관이다.

향후 3년간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기분좋은 바람’청소년 보호복지를 통한‘따뜻한 바람’청소년 참여활동을 통한‘꿈꾸는 바람’네트워크를 통한‘함께하는 바람’을 사업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인터넷꿈희망터의 위탁기간은 이번달 25일부터 2022년 8월까지 3년이며,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비젼센터와 인계인수절차를 거쳐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리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