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1년 만에 '사무실 이전 특별회비' 20억원 마련. '민변 전성시대'란 말, 괜히 나오는 게 아님.
○美 CEO 181명, '기업 목적은 주주 이익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고. 공허한 선언일지 실천 뒤따를지 주목.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