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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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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1일 인천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2도,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3도, 미추홀구·남동구·연수구 24도, 동구·중구 25도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 31도, 중구·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30도, 동구 29도, 옹진군 27도를 기록하겠다.
에상 강수량은 5~30㎜이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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