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역분쟁에 떠오른 '노동생산성'…규제강화에 뒤처진 韓 아시아경제 원문 김대섭 입력 2019.08.21 06:00 최종수정 2019.08.21 0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