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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아이앤나, ‘아이보리’ 입점 제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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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아이앤나는 21일 앱 서비스 ‘아이보리’가 최근 임신 육아 시장에서 마케팅앤(&)쇼핑몰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보리는 산후조리원 캠 서비스 기반으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앱을 통해 신생아실 아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

최근 출산을 앞둔 엄마들 사이에서 캠 설치 산후조리원이 입소문을 타면서 아이보리 앱 회원전용 쇼핑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보리는 다이치와 전략적 제휴 체결, 22일부터 25일까지 단독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보리 관계자는 “아이보리는 2019년 초부터 본격 쇼핑몰 사업 파트 md구성 보강, 영유아 시장 메인 빅 브랜드의 전략적 업무제휴 등으로 입점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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