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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영화 '더폰' 엄지원, 마릴린 먼로 연상케하는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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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엄지원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더폰' 출연 배우 엄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로가 되려던 건 아니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015년 10월 22일 개봉한 영화 '더폰'에 출연했다.

'더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우연히 전화를 받게 된 남편(손현주)이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물이다.

엄지원은 '더폰'에서 정체불명의 용의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조연수로 분해 연기 인생 최초로 액션 열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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