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수출 규제 철회’ 요구에 고노 ‘내 소관 아니다’ 사실상 거부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김남희 특파원 입력 2019.08.21 17:45 최종수정 2019.08.22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