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참여 6명중 ‘제1저자’ 조국 딸만 학위-소속 허위로 기재돼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8.22 03:00 최종수정 2019.08.22 0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