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땀 흘리며 닦았던 바닥, 무심히 밟고 다녀 죄책감 들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22 02:55 최종수정 2019.08.22 08: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