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농장서 9월 4일부터…29일까지 신청 접수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작물 재배 등 텃밭활동을 심리극, 아로마테라피, 요리활동 등과 연계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게 목적이다.
서울시는 다음 달 4일 장애인 반을 시작으로 6일 학교 밖 청소년, 10일에 독거 노인반을 순차적으로 열고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총 90명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로 하면 된다.
[서울시 제공] |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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