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 샤넬 가방 좀"…세관 직원에 문자→무사 통과 SBS 원문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입력 2019.08.22 07:48 최종수정 2019.08.22 2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