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오비맥주, 몽골서 10년 연속 ‘카스 희망의 숲’ 조성…몽골 환경난민 자립 지원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