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지소미아, 늘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는 협정…마침표 아냐" 아주경제 원문 박기람 입력 2019.08.22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