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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열린 초등학생 자녀 초청 프로그램 ‘드림 하이’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있다. /제공=CJ푸드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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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CJ푸드빌이 최근 서울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초등학생 자녀 초청 프로그램 ‘드림 하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과 임직원 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빕스’의 메뉴를 직접 요리했다. 자녀들은 부모님과 함께 피자와 밀푀유 등을 만들었고, 그 중 크리미포테이토피자·치킨·샐러드 등은 CJ도너스캠프에서 후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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