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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김세용 SH공사 사장 '교통섬·빗물펌프장이 이렇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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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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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2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저이용 공공부지 복합개발을 통한 '청년 맞춤형 컴팩트 시티'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와 증산빗물펌프장 상부 부지 2곳을 활용해 총 500명 입주 규모 '청년주택'을 공급하고 공유워크센터, 청년창업공간, 청년식당 등 '청년지원시설'과 공공피트니스, 도서관 등 '생활SOC', 빗물펌프장 같은 '기반시설'을 입체적·압축적으로 조성한다. 2019.8.2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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