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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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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제공=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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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유한킴벌리는 22일 기저귀 커버에 100% 유기농 순면과 100% 유럽산 흡수소재를 사용한 친자연주의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 신제품은 100% 유기농 순면으로 커버를 만들어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한킴벌리는 소비자 조사와 시장 분석을 통해 아빠, 엄마가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기저귀 요소로 ‘천연성분’과 ‘원산지’를 꼽는 것을 확인하고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기저귀를 만들었다. 천연성분 중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던 오가닉 코튼(유기농 순면)을 아기 피부가 닿는 커버 전체에 적용했으며 원산지 중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던 ‘유럽산’ 흡수소재를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독일 등지에서 공수해 적용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기저귀 네이처메이드의 섬세한 케어는 그대로 하면서 아기에게 더 편안하고 안심되는 슈퍼프리미엄 기저귀가 출시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더 좋은 제품으로 우리 아이들을 케어하는 세심한 엄마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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