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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시보기] 월세받아 대출갚고 오피스텔 100% 갖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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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은지 아나운서=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청정 자연 속 살둔산장에서 아름다운 우리 한옥의 가치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18화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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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 역시 다른 부동산 투자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알고 해야 손해를 보지 않을텐데요. 1인 가구 수 증가에 따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또한 늘면서 오피스텔을 실제 거주용 뿐 아니라 수익형으로도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쏟아지는 오피스텔 공급 물량에 임대 수익률, 입주율 하락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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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 계속해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기 때문입니다. 주택 투자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소규모 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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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들어봤습니다. 기숙사가 지어지면서 대학가 인근에도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학가 인근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빌딩이 많고 회사원이 많은 업무지구를 공략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공공사업도 준공 시기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호재가 맞는지, 시기가 정확한지도 잘 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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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어떤 오피스텔이 얼마나 들어올지 파악하고 주변에 신축 오피스텔이 들어오지 못해 월세가 오르는 곳을 고르는 게 좋겠죠. 광고하는 오피스텔은 대부분 미분양이기 때문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대부분 혜택을 줍니다. 이 때 어떤 혜택을 주는 지도 잘 확인 해봐야합니다. 원룸과 투룸 중에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은 희소성이 높은 투룸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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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임대가 저조하고 공실률이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는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것 보다 여유자금으로 월세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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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희소가치가 있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급 과잉에 따른 하락지역을 선택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점 기억해 두셔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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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는 월세도 받고 부담이 적은 중·소형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세권이라면 역에서부터 해당 매물까지 직접 걸어봐야 합니다. 회사가 밀집된 업무 지역의 2~3년간 임대료 추이를 보고 오르는 지역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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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상품이기 때문에 전용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월세율이나 부대시설을 잘 살펴봐야하고요. 층별 분양가격이 차등 적용 되니 가격이 낮은 층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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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를 환급 받는 등 절세 팁을 잘 알아보는 것도 필요한데요. 현장을 직접 가서 발품을 팔고 여유자금을 가지고 오피스텔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두셔야겠습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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