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한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 대상은 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절감 방안을 제시한 충북과학고 이지웅·이인우 학생팀(지도교사 차현정)이 받았다. 금상과 은상은 각 2개팀이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스위스, 독일 등 우수 해외 대학과 기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 20개팀 모두 한화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한화그룹은 미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2011년부터 한화사이언스챌린지를 열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제9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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