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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문화연대 토론회 '위협받는 예술, 위기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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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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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문학평론가 이명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문화연대 토론회-위협받는 예술, 위기의 민주주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문화연대 측은 이날 "아이치트리엔날레 2019에서 벌어진 전시 중단 사태는 일본 민주주의의 위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치트리엔날레 2019 조직위는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한 '표현의 부자유-그 이후' 기획전을 예정됐던 전시기간 75일에 훨씬 못 미치는 3일만에 중단시킨 바 있다. 2019.8.22/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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