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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요" 오늘은 카페, 내일은 바다, 일터는 내가 정한다 '디지털노마드'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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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안 풀리면 웹서핑으로 머리를 식히고, 화창한 날에는 잔디밭에 나가 일한다.
현실성 없는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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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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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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