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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후기 학위수여식 (사진=우석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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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22일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후기 학위수여식에는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교무위원, 교직원, 졸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학위증을 전달하며 "정든 상아탑을 떠나 그동안 익힌 전문지식과 능력을 바탕으로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2018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대 13만 2500㎡ 교지에 미래센터, 창조관, 온누리관 등 6개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개 단과대학에 1500여 명의 재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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