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성실했는데”…지인 ‘무면허 음주운전’에 숨진 노부부 중앙일보 원문 추인영 입력 2019.08.22 17:14 최종수정 2019.08.22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