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극과 극 평가…與 "환영" vs 野 "철회" 더팩트 원문 입력 2019.08.22 19:42 최종수정 2019.08.22 19: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