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소미아 종료, 극히 유감”···한밤중 주일대사 초치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19.08.22 22:40 최종수정 2019.08.22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