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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분양 FOCUS] 글로벌 관광도시 한복판에 생활형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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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마리나베이

중앙일보

최근 글로벌 관광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강원도 속초는 상대적으로 숙박시설이 부족한 곳이다. 기존 숙박시설의 노후화 문제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는 랜드마크형 숙박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속초의 강남이라 불리는 조양동의 최중심 입지에 생활형숙박시설인 ‘속초 마리나베이’(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344실 규모로 청초호 맨 앞자리에 위치해 명품 조망권을 자랑한다. 주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마트·CGV·메가박스·속초로데오거리·속초해수욕장·관광시장이 인접해 관광을 위한 단기숙박은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장기체류와 실거주용으로도 적합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KTX 경강선,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시간 4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향후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속초 마리나베이는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인 분리형 원룸과 공간의 독립성을 확보한 투룸, 뛰어난 개방감으로 실거주에도 적합한 쓰리룸 등 다양한 평면을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야외 풀장, 옥상정원, 객실 내 프라이빗풀장(일부 객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고 전 객실에는 지하 암반수가 공급된다. 전문 위탁운영업체를 통해 관리 부담을 덜어주며 비수기엔 개인별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문의 1899-6995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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